|
내 영혼이 은총입어
|
2025-09-17
|
내 영혼이 은총 입어 중한 죄 짐 벗고 보니
슬픔 많은 이세상도 천국으로 화하도다
할렐루야 찬양하세 내 모든 죄 사함 받고
주 예수와 동행하니 그 어디나 하늘나라
주의 얼굴 뵙기 전에 멀리 뵈던 하늘나라
내 맘속에 이뤄지니 날로 날로 가깝도다
할렐루야 찬양하세 내 모든 죄 사함 받고
주 예수와 동행하니 그 어디나 하늘나라
높은 산이 거친 들이 초막이나 궁궐이나
내 주 예수 모신 곳이 그 어디나 하늘나라
할렐루야 찬양하세 내 모든 죄 사함 받고
주 예수와 동행하니 그 어디나 하늘나라
|
|
주를 처음 만난 날
|
2025-09-10
|
내가 처음 주를 만났을 때 외롭고도 쓸쓸한 모습
말없이 홀로 걸어가신 길은 영광을 다 버린 나그네
정녕 그분이 내 형제 구원했나 나의 영혼도 구원하려나
의심 많은 도마처럼 울었네 내가 주를 처음 만난 날
내가 다시 주를 만났을 때 죄악으로 몹쓸 병든 몸
조용히 내 손 잡아 이끄시며 병든 자여 일어나거라
눈물 흘리며 참회하였었네 나의 믿음이 뜨거웠었네
그러나 죄악이 나를 삼키고 내 영혼 갈 길 잃었네
내가 이제 주를 만난 후로 죽음의 길 벗어나려네
변찮고 은혜와 사랑 베푸신 그 분이 나의 구세주
주 예수 따라 항상 살리로다 십자가지고 따라가리라
할렐루야 주를 만난 이 기쁨 영광의 찬송을 돌리리
|
|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
2025-09-03
|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말로 다 형용 못하네
저 높고 높은 별을 넘어 이 낮고 낮은 땅 위에
죄 범한 영혼 구하려 그 아들 보내사
화목제물 삼으시고 죄 용서 하셨네
하나님 크신 사랑은 측량 다 못하네
영원히 변치 않는 사랑 성도여 찬양하세
괴로운 시절 지나가고 땅 위의 영화 쇠할 때
주 믿지 않던 영혼들은 큰소리 외쳐 울어도
주 믿는 성도들에게 큰 사랑 베푸사
우리의 죄 사했으니 그 은혜 잊을까
하나님 크신 사랑은 측량 다 못하네
영원히 변치 않는 사랑 성도여 찬양하세
하늘을 두루마리 삼고 바다를 먹물 삼아도
한 없는 하나님의 사랑 다 기록 할 수 없겠네
하나님의 크신 사랑 그 어찌 다 쓸까
저 하늘 높이 쌓아도 채우지 못하리
하나님 크신 사랑은 측량 다 못하네
영원히 변치 않는 사랑 성도여 찬양하세
|
|
주예수를 떠나서는
|
2025-08-27
|
주 예수를 떠나서는 나 홀로 살 수 없다네
내 죄를 감싸주신 주님 내 마음속에 계시네
주 예수님은 언제나 나에게 사랑을 주시네
내 주님께서 나를 떠나면 두려움과 공포 다가오네
주 예수를 떠나서는 나 홀로 살 수 없다네
내 죄를 감싸주신 주님 내 마음 속에 계시네
주 예수를 떠나서는 나 죄 중에서 헤매리
내 주님 곁을 떠난다면 그 구원받지 못하리
주 예수님은 언제나 나에게 사랑을 주시네
내 주님께서 나를 떠나면 두려움과 공포 다가오네
주 예수를 떠나서는 나 죄 중에서 헤매리
나 주님 곁을 떠난다면 그 구원 받지 못하리 나의 주여
|
|
주께로 한 걸음씩
|
2025-08-20
|
주께로 한 걸음씩 왜 가지 않느냐
네 죄를 자복하고 그 앞에 나가라
한 걸음씩 한 걸음씩 주께 나오라 주님께 아뢰면 너 복을 받으리라
값없이 주는 은혜 너 거절 말아라
주께로 한 걸음씩 주 은혜 받으라
기회를 잃지 말고 네 마음 정하라
한 걸음씩 한 걸음씩 주께 나오라 주님께 아뢰면 너 복을 받으리라
값없이 주는 은혜 너 거절 말아라
주께로 한 걸음씩 곧 와서 아뢰라
기쁘게 너의 몸을 주 앞에 드리라
한 걸음씩 한 걸음씩 주께 나오라 주님께 아뢰면 너 복을 받으리라
값없이 주는 은혜 너 거절 말아라
|
|
주님만을 섬기리
|
2025-08-13
|
나의 맘속에 온전히 주님만 모셔놓고
나의 정성을 다하여 주를 섬기리
내 기쁠 때나 또 슬플 때나 늘 오직 한 맘 주 위해
한평생 주만 모시고. 찬송하며 살리라
주는 나의 큰 능력 주는 나의 큰 소망
내가 항상 영원히 주님만을 섬기리
주만 섬기고 사는 것 더 없는 기쁨이요
주가 내 안에 계셔서 동거함이라
내 기쁠 때나 또 슬플 때나 늘 오직 한 맘 주 위해
한평생 주만 모시고 찬송하며 살리라
주는 나의 큰 능력 주는 나의 큰 소망
내가 항상 영원히 주님만을 섬기리
|
|
태산을 넘어 험곡에 가도
|
2025-08-06
|
태산을 넘어 험곡에 가도 빛 가운데로 걸어가면
주께서 항상 지키시기로 약속한 말씀 변치않네
하늘의 영광 하늘의 영광 나의 맘 속에 차고도 넘쳐
할렐루야를 힘차게 불러 영원히 주를 찬양하리
캄캄한 밤에 다닐지라도 주께서 나의 길 되시고
나에게 밝은 빛이 되시니 길 잃어 버릴 염려없네
하늘의 영광 하늘의 영광 나의 맘 속에 차고도 넘쳐
할렐루야를 힘차게 불러 영원히 주를 찬양하리
광명한 그 빛 마음에 받아 찬란한 천국 바라보고
할렐루야를 힘차게 불러 날마다 빛에 걸어가리
하늘의 영광 하늘의 영광 나의 맘 속에 차고도 넘쳐
할렐루야를 힘차게 불러 영원히 주를 찬양하리
|
|
내 마음 주께 바치옵니다
|
2025-07-30
|
내 마음 주께 바치옵니다
주께서 말씀하신다 내게로 오라 오직 내게로
그 말씀 따라서 이 마음 주께 바치고 이 몸도 드리옵니다
내 마음 주께 바치옵니다 오 나의 주시여
내 맘에 친구 주여 오소서
시험을 모두 이기게 죽음의 순간 내게 닥칠 때 승리를 주소서
주 품에 안기어 영원한 안식 얻도록
내 마음 주께 바치옵니다 오 나의 주시여 아멘
|
|
주의 말씀 듣고서
|
2025-07-23
|
주의 말씀 듣고서 준행하는 자는 반석 위에 터 닦고 집을 지음 같아
비가 오고 물 나며 바람 부딪쳐도 반석 위에 세운 집 무너지지 않네
잘 짓고 잘 짓세 우리 집 잘 짓세
만석 반석 위에 다 우리 집 잘 짓세
주의 말씀 듣고도 행치 않는 자는 모래 위에 터 닦고 집을 지음 같아
비가 오고 물 나며 바람 부딪칠 때 모래 위에 세운 집 크게 무너지네
잘 짓고 잘 짓세 우리 집 잘 짓세
만석 반석 위에 다 우리 집 잘 짓세
세상 모든 사람들 집을 짓는 자니 반석 위가 아니면 모래 위에 짓네
우리 구주 오셔서 지은 상을 줄 때 세운 공로 따라서 영영 상벌 주리
잘 짓고 잘 짓세 우리집 잘 짓세
만석 반석 위에 다 우리집 잘 짓세
|
|
오 놀라운 구세주
|
2025-07-16
|
오 놀라운 구세주 예수 내 주 참 능력의 주시로다
큰 바위 밑 안전한 그 곳으로 내 영혼을 숨기시네
메마른 땅을 종일 걸어가도 나 피곤치 아니하며
저 위험한 곳 내가 이를 때면 큰 바위에 숨기시고 주 손으로 덮으시네
오 놀라운 구세주 내 주 예수 내 모든 짐 벗기시네
죄악에서 날 끌어 올리시며 또 나에게 힘주시네
메마른 땅을 종일 걸어가도 나 피곤치 아니하며
저 위험한 곳 내가 이를 때면 큰 바위에 숨기시고 주 손으로 덮으시네
측량 못할 은혜로 채우시며 늘 성령의 감화주사
큰 기쁨 중 주님을 찬양토록 내 믿음을 도우시네
메마른 땅을 종일 걸어가도 나 피곤치 아니하며
저 위험한 곳 내가 이를 때면 큰 바위에 숨기시고 주 손으로 덮으시네
|
|
주님 주신 소망
|
2025-07-09
|
주님 내게 참 소망 주셨네 앞이 캄캄하고 길이 없어 보여도
믿고 의지하며 나가면 내 소망 이뤄 지리라
날 붙드시는 주의 능력 믿는 자에게 베푸시니
두려움 없이 담대함으로 주님만 바라보고 살아가리
주님 내게 참 소망 주셨네 앞이 캄캄하고 길이 없어 보여도
믿고 의지하며 나가면 내 소망 이뤄 지리라
날 붙드시는 주의 능력 믿는 자에게 베푸시니
두려움 없이 담대함으로 주님만 바라보고 살아가리
혼자서는(혼자서는) 할 수가 없어도(할 수 없어)
창조주 하나님 함께하여 주시니 믿고 기도하며 나가면
(내 소망 이뤄) 이뤄지리라
날 인도 하시네(날 인도하시는 주의 사랑)
날 붙들어 주시네(믿는 자에게 넘치리니)
두려움 없이 담대함으로 주님만 바라보고 살아가리
두려움 없이 담대함으로 주님만 바라보고 살아가리 아멘
|
|
주의 말씀 받은 그 날
|
2025-07-02
|
주의 말씀 받은 그 날 참 기쁘고 복 되도다
이 기쁜 맘 못 이겨서 온 세상에 전하노라
기쁜 날 기쁜 날 주 나의 죄 다 씻은 날
늘 깨어서 기도하고 늘 기쁘게 살아가리
기쁜 날 기쁜 날 주 나의 죄 다 씻은 날
이 좋은 날 내 천한 몸 새 사람이 되었으니
이 몸과 맘 다 바쳐서 영광의 주 늘 섬기리
기쁜 날 기쁜 날 주 나의 죄 다 씻은 날
늘 깨어서 기도하고 늘 기쁘게 살아가리
기쁜 날 기쁜 날 주 나의 죄 다 씻은 날
새 사람된 그 날부터 평안한 맘 늘 있어서
이 복된 말 전하는 일 나의 본분 삼았도다
기쁜날 기쁜날 주 나의 죄 다 씻은 날
늘 깨어서 기도하고 늘 기쁘게 살아가리
기쁜날 기쁜날 주 나의 죄 다 씻은 날
|
|
주의 음성을 내가 들으니
|
2025-06-25
|
주의 음성을 내가 들으니 사랑한단 말일세
믿는 맘으로 주께 가오니 나를 영접 하소서
내가 매일 십자가 앞에 더 가까이 가오니
구세주의 흘린 보배 피로써 나를 정케 하소서
주여 넓으신 은혜 베푸사 나를 받아 주시고
나의 품은 뜻 주의 뜻같이 되게 하여 주소서
내가 매일 십자가 앞에 더 가까이 가오니
구세주의 흘린 보배 피로써 나를 정케 하소서
우리 구주의 넓은 사랑을 측량할 자 없으며
주가 주시는 참된 기쁨도 헤아릴 수 없도다
내가 매일 십자가 앞에 더 가까이 가오니
구세주의 흘린 보배 피로써 나를 정케 하소서 아멘
|
|
이 눈에 아무 증거 아니 뵈어도
|
2025-06-18
|
이 눈에 아무 증거 아니 뵈어도 믿음만을 가지고서 늘 걸으며
이 귀에 아무 소리 아니 들려도 하나님의 약속 위에 서리라
걸어가세 믿음 위에 서서 나가세 나가세 의심 버리고
걸어가세 믿음 위에 서서 눈과 귀에 아무 증거 없어도
이 눈이 보기에는 어떠하든지 이미 얻은 증거대로 늘 믿으며
이 맘에 의심 없이 살아갈 때에 우리 소원 주 안에서 이루리
걸어가세 믿음 위에 서서 나가세 나가세 의심 버리고
걸어가세 믿음 위에 서서 눈과 귀에 아무 증거 없어도
주님의 거룩함을 두고 맹세한 주 하나님 아버지는 참 미쁘다
그 귀한 모든 약속 믿는 자에게 능치 못할 무슨 일이 있을까
걸어가세 믿음 위에 서서 나가세 나가세 의심 버리고
걸어가세 믿음 위에 서서 눈과 귀에 아무 증거 없어도
|
|
모든삶의 순간
|
2025-06-11
|
이 생명 다하는 날 안개같이 사라질 때
나는 한없는 영광 주께 돌리리
아름다운 만물을 날 위해 지으시고
새로운 날들로 내 삶 가득 채우심을
때론 봄처럼 꽃 피우시고
때론 겨울처럼 매서운 날도
때론 뜨거운 감격 속에
때론 아픔으로 눈물짓게
내 모든 삶의 순간 주께서 주신 선물
나에게 가장 선하게
아름답게 물들여 가시네
모든 삶의 순간 주께서 주신 선물
나에게 가장 선하게
아름답게 물들여 가시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