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교회의 모든 것을

소개합니다

      >   말씀과 찬양   >   찬양   >   시온 찬양대

    시온 찬양대

    주 안의 기쁨
    2025-11-30 06:37:52
    경주제일교회
    조회수   15
    날짜 2025-11-30

    주님을 생각할 때마다 내 맘에 기쁨 가득하네
    새롭게 주신 이 하루도 주님과 함께 걸어가리

    즐겁고 기쁜 날이 있고 때로는 슬프고 아픈 날 있어도
    주님만 생각할 때면 어둠이 가고 빛이 비추니

    기쁨이 가득 채워지네

    주님을 생각할 때마다 내 맘에 기쁨 가득하네
    새롭게 주신 이 하루도 주님과 함께 걸어가리

    즐겁고 기쁜 날이 있고 때로는 슬프고 아픈 날 있어도
    주님만 생각할 때면 어둠이 가고 빛이 비추니

    기쁨이 가득 채워지네
    기쁨이 가득 채워지네 아멘 아멘

    댓글

    윤동한 2025-12-03 20:45:47
    샬롬, 존경하는, 사랑하는 교회 가족 여러분께 이렇게 제 개인적인 사정을 전하게 되어 마음이 무겁습니다. 부족한 글이지만 끝까지 읽어주신다면 진심으로 감사드리겠습니다. 저는 4평남짓한 작은 원룸에서, 교회가는 것을 저보다 더 좋아하는 귀엽고 이쁘지만 너무나도 속 깊은 장한 어린 딸과 함께 살아가는 젊은 아빠입니다.. 눈에 넣어도 안아플 예쁜 딸과 함게 너무나도 행복할 것 같던 제 삶은 결코 쉽지 않았습니다.. 아직 나이는 어리지만 자신보다 남을 먼저 배려할 줄 알며 어른을 공경할줄 아는 너무나 대견한 딸을 지켜주고 싶어 매일 악착같이 버티며 살아왔습니다.. 저는 몇년전, 가정과 딸에 무관심했던 아내와의 가치관 차이로 결국 이혼을 택할 수밖에 없었고 결국 이혼을 하였습니다. 이혼을 최종적으로 하며 가정법원에서 돌아오던 날, 어린 딸을 품에 안고 집으로 오며 흘렸던 눈물이 벌써 3년 전의 일입니다.. 그 후로는 저는 소중하고 너무나도 예쁜 저의 딸이 엄마의 빈자리를 느끼지 않도록 온 힘을 다하며 살아왔습니다.. 저는 태어날 때부터 부모 없이 홀로 자라 가족의 의미를 몰랐습니다.. 그래서 가정을 꾸려 행복하게 사는 것이 제 인생의 가장 큰 꿈자 목표였습니다. 잠시나마 가정을 이루어 예쁜딸도 갖게 되고, 딸과 함께 그 꿈을 이루어 행복할 지 알았지만 가정에 관심이 없던 그여자와 이혼을하며 저는 꿈을 끝내 지켜내지 못했습니다.. 이혼 후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저의 예쁜 딸아이만큼은 저처럼 불행한 삶을 겪게 하지 않으려 하루 15시간 이상 일을 계속했습니다.. 공장을 다니며 퇴근하고는 배달알바를하고, 주말에는 아르바이트까지 몸이 부서져라 일하며 정말 너무나 힘이들고 괴로웠지만, 집에 돌아와 천사 같이 자고있는 아이 얼굴을 보며 다시 힘을 냈습니다.. 너무나 고되고 힘들 날들이였지만 저에겐 이루고 싶은 작은 소원이 있었기 때문에 이겨내며 살았습니다. 저의 소원은 곧 있으면 클 딸에게 자기 방이 있는 보금자리를 마련해주는 것이었습니다.. 그렇게 버티며 악착같이 살아가던 중, 얼마 전 비가 너무나도 많이 오던 날 배달을 나갔다가 큰 교통사고를 당했습니다. 그날따라 점잖고 늦은밤에도 자기를 혼자두고 일을 나가도 이해해주던 딸이 천둥번개 소리가 너무 무섭다며 나가지 말라고 했지만, 조금이라도 더 벌어야할 생활비 때문에 결국 나갈 수밖에 없었습니다.. 사고 후 의사는 많이왔던 비 덕분에 미끄러지며 충격이 많이 줄어 다행이라 했지만, 저는 차라리 눈을 뜨지 않았다면 하는 생각까지 스쳤습니다.. 왜냐하면 또다시 톱니 바퀴 같은 삶을, 너무나도 힘들고 외로운 시간들을, 다시 이 모든 고통을 감당해야 하기 때문이었습니다.. 회복하면서 아이와 보내는 시간이 늘어난 건 감사했지만, 몇 일전 잠시나마 행복했던 그 생활은 무너졌습니다.. 이혼하기 전 아내와 빚을 내 마련했던 작은 가게가 코로나와 겹치게 되며 많은손해를 보며 폐업을 하였고.. 그때 생겼던 빚들을 아직 해결을 못하여 계속 조금씩 연체되며 힘들게 갚아 나가고 있었지만, 엎친데 덮친 격으로 다치고 회복하는동안 결국 채무로 인해 통장이 압류되고, 생활비조차 꺼내 쓸 수 없게 된 것입니다. . 손에 쥔 돈은 5만 원도 되지 않아, 그걸 쪼개며 2주를 버텼습니다. 저는 거의 굶으며, 아이는 라면 한 봉지를 나눠 먹으며 지내야 했습니다.. 라면 한봉지를 3등분으로 나누어 조금씩 끓여주고 저는 딸이 먹고 남은 국물을 조금씩 먹곤 하였는데 이렇게 산다는게 너무나 비참하고 괴롭웠습니다.. 지금 상황은 도저히 견딜 수 없을만큼 힘이듭니다.. 딸을 대리고 깁스를 한채로 은행을 가보았지만 당장 압류된 돈을 찾을 수 없고 재판을 통해 회생신청을 하여야 한다고 하는데, 법무사를 통해 회생을 신청하려 해도 150만 원이 넘는 비용을 감당할 길이 없고, 설령 신청한다 해도 몇 달은 걸린다고 합니다... 그리고 태어날 적 부터 기관지가 안좋던 딸은, 엎친데 덮친격으로 며칠 전부터 심한 기침과 인후통으로 매일 아파하며 울며 잠을 자지 못하는 상황이지만, 당장 병원에 데려갈 돈조차 가지고 있지 않아 아빠로써 정말 마음이 찢어집니다... 그저 해줄수 있는거라곤 물을 끓여 조금씩 식혀서 통증을 가라 앉히며 괜찮아지기를 기도하며 기다리는 것밖에 할 수 없음에 가슴이 너무나도 아픕니다.. 이렇게 비참히, 아무것도 할수 없는 제 현실에,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무기력한 제 자신이 과연 이 사회에 , 아버지로서 살 자격이 있는지 글을 적으면서도 눈물이 납니다.. 저는 정말 .. 열심히 살아왔습니다.. 모든것을 내려 놓고.. 저를 위해 만원한장도 쓰지않고 먹고 싶은것 놀고 싶은 것 아무것도 하지않으며 오로지 딸과 행복할 미래를 생각하며 돈이 되는일은 힘이 들고 피곤하여도 나가서 일을 하고 절약하며 작은 방이 딸린 작은 전세집이라도 얻기위하여 절약하며 살아왔지만 현실에 무지하고 언젠간 갚아야할 빚이라고만 생각하며 살아왔던 무지했던 제가 결국은 이렇게 힘든 상황을 맞게 된 것 같습니다.. 어디 말할 가족도, 친구도 없이 이렇게 마지막으로 누군가가 읽어 주기를 바라며 적는 이 현실이, 어느 천사 같은 분이 계셔서 읽어 주시기를 바라면서 글을 적어가고 있는 제가 과연 이 사회에 살아갈 자격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너무나 염치 없지만, 그리고 너무나도 죄송하지만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지금의 위기를 이겨낼 수 있도록 조금만 도와주신다면, 평생 잊지 않고 반드시 은혜갚겠습니다.. 몸이 회복되고 압류가 풀리면 반드시 갚겠습니다. 그리고 그 전이라도 몸이 낫는다면 일을 다시 하여 꼭 은혜를 갚겠습니다.. 제 전부이자 삶의 이유인 딸을 걸고 하늘에 약속드립니다.. 원수는 물에 새기고, 은혜는 돌에 새기라. 평생 잊지 않겠습니다. 하늘에 맹새합니다.. 며칠 뒤면 예쁜 딸의 생일입니다. 라면 대신, 그저 따뜻한 밥 한 끼와 미역국 한 그릇이라도 해주고 싶은 것이 제 마지막 소원입니다... 얼마전부터 치킨이 먹고싶다며 소원이라던 딸을 대리고 일부러 치킨가게가 없는곳 외진곳으로 걸으며 예쁜 딸에게 치킨가게가 없어 못사준다는 너무나 부모로써 부끄럽고 미안한 거짓말을 하며 돌아오는 길에 딸 몰래 서러워서 울었습니다.. 그날 딸과 돌아오는 길에 하늘에서 추적추적 내리는 비를 맞으며.. 옆에는 딸의 이쁜작은손이 제손을 꽉잡고있고, 모든걸 포기하고싶은 생각이 들었지만 그 작은 손길이 제 마음을 너무나 괴롭고 미안하게 합니다.. 아무것도 해줄수없는 이현실에 여리고 예쁜 딸을 과연 제가 키울 자격이 있는지조차 스스로 의문이 듭니다.. 너무나 힘이듭니다.. 살고 싶습니다. 이겨내고싶습니다.. 너무나 염치 없고 죄송하지만, 지금의 위기를 이겨낼 수 있도록 작은 도움을 부디 .. 부탁드립니다.. 은혜를 주신다면 반드시 갚겠습니다.. 몸이 회복되고 일을 하며, 법적절차를 통해 통장 압류가 풀리게 된다면 꼭 보답하겠습니다. 통장이 풀리지않아도 몸이 조금만더 괜찮아지고 다리에 깁스만푼다면 저는 그랬던것처럼 일을 매일 해야합니다.. 꼭 갚겠습니다.. 제 딸이 밝고 건강하게 자라길, 그리고 그 곁에서 제가 함께할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읽어주신 모든 분들의 평안과 건강을 진심으로 기도드리며, 부족한 아버지가 간절한 마음으로 글을 올립니다. 잊지않겠습니다 평생.. 원수는 물에 새기고 은혜는 바위에 새기라 하였습니다.. 평생 딸과 기억하며 은혜갚겠습니다. 너무나 힘이듭니다.. 어디말할곳도 의지할곳도 없는 저는 더이상 버틸수가없습니다.. 너무나. 외롭고. 힘이듭니다.. 더 이상 버텨낼 자신이 없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부디 아픈 딸을 위해.. 매일 작은손으로 하늘에 저를 위해 기도해주는 딸을 위해 못난 아빠가 할수있는 마지막 발버둥이라고 이해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새마을 금고 900 ㅡ 32988 ㅡ 25985 (윤 동 환) 부디 이 마지막 기도가 ..하늘에.. 그리고 사랑하는 존경하는 가족분들께 닿기를 그리고 간절하게 부탁드립니다... 부디 이 간절한 마음을 외면하지 말아주십시오.. 읽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선생님의 큰 은혜는 평생 딸과 함께 잊지않고 살아가며 마음 깊이 새기고 다시 갚아가겠습니다.. 창밖 세상 속 행복한 사람들, 어느 가족들이 행복하게 대화하며 걸어 가는 모습들은.. 마치 저와는 전혀 다른 세계처럼 느껴지고, 절망 속에서 글을 올리는 지금 이 순간조차 너무나도 참담합니다. 그동안 눌러온 고통이 매일 저를 짓누르고,이제는 제 마음까지 병들어가고 있습니다... 이제는 제가 이 세상에 필요 없는 사람이라는 생각까지 듭니다.. 하지만 제 곁에서 아빠 얼른 나아지게 해달라 매일 기도하는 어린 딸을 보며 또다시 버티고 있습니다. 차라리 제가 없다면 지금 사회복지는 어쩌면 제가 혼자 자랐을 때보다 훨씬 더 좋아졌을테니 제가 없는세상에서 혼자 살아가는 게 어쩌면 무능한 저와 함께 지내는 지금보다 나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지만.. 그래도 딸이 스스로 설 수 있을 때까지는 힘닿는 데까지 살아가고 싶습니다. 하늘에.. 그리고 가족분들께 간절히 기도합니다... 혹시라도 이글을 읽고 도움을 주시는 천사같은 분이 계신다면, 제 딸과 함께 평생 잊지 않고 은혜를 갚으며 살아가겠습니다.... 부디 부탁드립니다.. 새마을 금고 900 ㅡ 32988 ㅡ 25985 (윤 동 환) 부디 마지막 기도가 하늘에 그리고 가족분들께 닿기를 간절히 바라며 이만 줄이겠습니다.. 부디 부탁드립니다.... 예쁜딸의 너무나 부족한 못난 아빠 올림..
    댓글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만왕의 왕께 찬양

    2025-12-07

    만민아 찬양하자 주님께 찬양하자
    천지의 창조주께 만민아 감사하자
    주님께 감사하자 구원의 하나님께
    자비와 사랑으로 주 품에 품으시려
    독생자 이 땅에 오셔서 죄인들을 살렸네

    만민아 찬양하자 주님께 찬양하자
    천지의 창조주께 우리를 불쌍히 여기사
    자신을 내 주신 주 그 보혈로서
    씻김을 받아 영생을 얻었다

    만민아 기뻐하라 주님을 기뻐하라
    즐겁게 주 찬양 하여라 
    만왕의 왕의 왕께 만왕의 왕의 왕 
    만왕의 왕께 찬양 만왕의 왕께 찬양 아멘 아멘

    주 안의 기쁨

    2025-11-30

    주님을 생각할 때마다 내 맘에 기쁨 가득하네
    새롭게 주신 이 하루도 주님과 함께 걸어가리

    즐겁고 기쁜 날이 있고 때로는 슬프고 아픈 날 있어도
    주님만 생각할 때면 어둠이 가고 빛이 비추니

    기쁨이 가득 채워지네

    주님을 생각할 때마다 내 맘에 기쁨 가득하네
    새롭게 주신 이 하루도 주님과 함께 걸어가리

    즐겁고 기쁜 날이 있고 때로는 슬프고 아픈 날 있어도
    주님만 생각할 때면 어둠이 가고 빛이 비추니

    기쁨이 가득 채워지네
    기쁨이 가득 채워지네 아멘 아멘

    주의 인자하심이

    2025-11-23

    아침에 주의 인자하심이 
    우리를 만족케 만족케 하시며
    우리의 일생 동안 즐겁고 기쁘게
    즐겁고 기쁘게 하여 주소서

    주 여호와여 우리 하나님 
    은총을 우리에게 내리사
    우리들이 행한 모든 일들을
    주님께서 견고하게 하여주소서
    주님 크신 은혜를 내려주소서
    주 하나님 은혜 내려주소서

    주께서 행하신 크신 일들을
    주의 종들에게 나타내시며
    주님의 크고 넓은 그 영광을
    그들의 자손에게 나타내소서

    주 여호와여 우리 하나님 
    은총을 우리에게 내리사
    우리들이 행한 모든 일들을
    주님께서 견고하게 하여주소서
    주님 크신 은혜를 내려주소서
    주 하나님 은혜 내려주소서
    주님의 영광을 나타내소서 아멘

    감사 합니다

    2025-11-16

    숨차게 달려온 날들 주님 앞에 비추어 보니
    어느 것 하나 주 사랑 안에 버릴 것 없어라

    멀리 돌아온 것 같으나 오히려 많은 것 배웠고
    주께 더 간절한 맘으로 무릎 꿇었던 시간들 감사 드리네

    감사드릴 것 없는 줄 알았으나 감사드릴 맘 넉넉하게 채우시고
    주가 정하신 감사의 예배로 초청하시니 할렐루야

    감사드릴 것 없는 줄 알았으나 감사드릴 맘 넉넉하게 채우시고
    천군천사와 찬양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주님의 귀한 말씀

    2025-11-09

    주님의 귀한 말씀은 내 발에 등불이요
    주님의 귀한 말씀은 내 길에 빛이 되시네
    주님의 복된 말씀은 내 발에 등불이요
    주님의 복된 말씀은 내 길에 빛이 되시네

    오 아름다워라 생명의 그 말씀
    내 빛이 되고 길이 되신 주
    한걸음 한걸음 말씀 따라 걸으리
    오늘도 주와 함께 걸으리

    오 아름다워라 생명의 그 말씀
    내 빛이 되고 길이 되신 주
    한걸음 한걸음 말씀 따라 걸으리
    오늘도 주와 함께 걸으리

    주 말씀 따라 살리라 아멘

    주께 감사하여라

    2025-11-02

    여호와께 감사하라 주께 감사하여라
    선하시며 인자하심 영원함이로다

    온 세상 모든 만물 정성껏 만드시고
    주님의 자녀에게 풍성히 주시며
    언제나 기뻐하신다

    주께 감사하여라 항상 좋은 것을 주신 주 기뻐
    감사 찬양하여라 풍성한 우리 주님께

    봄과 여름 가을과 겨울 사계절을 주시고
    철따라 단비를 주시고 열매 맺게 하셨네

    무르익은 곡식을 거둬 창고 안에 들이고 모두
    주님 앞에 나아가 감사로 찬양 드리자

    우리 먹이시는 주 할렐루 우리 입히시는 주 할렐루
    기쁨으로 찬양해 오 할렐루야 우리 주님께

    감사하라 감사하라 주께 감사하여라

    문들아 머리 들지어다

    2025-10-26

    문들아 머리 들지어다 
    영원한 문 들어 너희 머리 들지라
    영광의 왕 들어 가신다

    영광의 왕이 누구시냐 영광의 왕이 누구시냐
    강하고 능하신 여호와 시로다 왕이 시로다
    전쟁에 능하신 주로다

    문들아 머리 들지어다
    영원한 문 들아 너희 머리 들지라
    영광의 왕 들어 가신다

    여호와의 산에 누가 오를까
    거룩한 곳 위에 선자 누군가

    문들아 머리 들지어다
    영원한 문 들아 너희 머리 들지라
    영광의 왕 들어 가신다 왕이 들어가신다 아멘

    다 함께 찬양해

    2025-10-19

    다 기뻐 찬양해 영원하신 우리 주
    다 기뻐 경배해 위대하신 주께
    세상 모든 만물아 함께 주를 찬양하라
    이 세상 끝날까지 주 찬양

    다 기뻐 찬양해 승리하신 우리 주
    다 기뻐 경배해 살아계신 우리 주
    저 높은 하늘과 땅의 모든 나라들아
    할렐루야 모두 주 찬양

    호산나 호산나 목소리 높여 두 손을 들고 찬양해 
    호산나 호산나 마음 다하여 사랑의 주께 감사해

    다 기뻐 찬양해 할렐루 할렐루 높이 계신 주께 영광
    온 백성 찬양해 만민아 기뻐해 호산나 호산나 찬양

    다 기뻐 찬양해 영원하신 우리 주
    다 기뻐 경배해 위대하신 주께
    세상 모든 만물아 함께 주를 찬양하라
    이 세상 끝날까지 주 찬양

    다 기뻐 찬양해 승리하신 우리 주
    다 기뻐 경배해 살아계신 우리 주
    저 높은 하늘과 땅의 모든 나라들아
    할렐루야 모두 주 찬양

    호산나 호산나 호산나 찬양
    호산나 호산나 호산나 주님께
    만민아 찬양해 만물아 찬양해
    호산나 주님께 영광 다 기뻐 찬앙해

    나는 시온성을 향해 가리라

    2025-10-12

    나는 시온성을 향해 가리라 밝고 거룩한 그곳으로
    세상 환난 고통 닥쳐온대도 나 주님께 나아가리
    내 주심이 계신 그 곳 기쁜 노래가 들리는 곳
    모든 걱정과 눈물이 사라지고 소망 가득한 곳
    그곳 시온성 향해 가네

    나는 가나안을 향해 가리라 생명 가득한 그곳으로
    어둔 세상에서 굶주린대도 나 주님께 나아가리
    내 주님이 계신 그 곳 기쁜 노래가 들리는 곳
    모든 걱정과 눈물이 사라지고 소망 가득한 곳
    그곳 가나안 향해 가네

    주님 계신 그곳에는 방황할 일 없도다
    무거운 죄짐지고 넘어질 일 없도다
    주님 계신 그곳에는 영생이 있도다
    영원히 주와 살리라 주와

    나는 시온성을 향해 가네 밝고 거룩한 그곳으로
    세상 환난 고통 닥쳐온대도 나 주님께 나아가리라
    내 주님이 계신 그 곳 기쁜 노래가 들리는 곳
    모든 걱정과 눈물이 사라지고 소망 가득한 곳
    시온향해가리라 아멘 아멘

    찬란한 주의 영광이

    2025-10-05

    찬란한 주의 영광이 온 땅에 가득해 
    만물이 모두 주 찬양
    생명의 빛 되신 주님을 영원히 섬기며 
    그 영광 찬양하리라

    어두움 사라지고 밝은 빛 비치며
    슬픔도 사라지고 기쁨 가득하리라
    주 앞에 모두 모여 찬양을 드리며
    지난 일 모두 잊고 함께 기뻐하리라

    찬란한 주의 영광이 온 땅에 가득해
    만물이 모두 주 찬양
    생명의 빛 되신 주님을 영원히 섬기며
    그 영광 찬양하리라

    하늘과 땅에 가득한 주의 은혜가
    우리의 죄를 씻으사 새롭게 새롭게 하리라

    찬란한 주의 영광이 온 땅에 가득해
    만물이 모두 주 찬양
    생명의 빛 되신 주님을 영원히 섬기며
    그 영광 찬양하리라

    주의 사랑 찬양하세

    2025-09-28

    우리 주의 보배피로 지은 죄를 모두 씻고
    믿음으로 거듭나서 새 생명을 얻게 됐네
    찬양하세 찬양하세 주의 사랑 찬양하세
    우리 영혼을 구원하신 주의 사랑 찬양하세
    영 죽을 우리 영혼을 구원하기 위하여
    우리 주가 십자가에 못 박혀서 피 흘렸네
    찬양하세 찬양하세 주의 사랑 찬양하세
    우리 영혼을 구원하신 주의 사랑 찬양하세

    우리 주의 사랑으로 내가 구원 받고 보니
    이 세상의 모든 자랑 주 앞에선 값이 없네
    찬양하세 찬양하세 주의 사랑 찬양하세
    내 영혼 구원하신 주의 사랑 찬양하세
    찬양하세 찬양하세 찬양하세 아멘 아멘

    그의 영으로

    2025-09-21

    구하라 찾으라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라
    하늘 아버지 하나님 구하는 자에게 
    주의 성령을 주시리라
    오순절 임하셨던 성령님 지금도 우리에게 임하여
    주의 영으로 성령으로 충만케 하소서(주의 영으로)
    그의 영으로 살아나며 자유함 얻고
    주의 복음 들고 땅끝까지 증인되리라(증인되리라)
    그의 영으로 도우시며 인도하시니 
    내 영혼 평안해 항상 평안해 
    그의 영으로 살아나며 자유함 얻고
    주의 복음 들고 땅끝까지 증인되리라(증인되리라)
    그의 영으로 도우시며 인도하시니
    내 영혼 평안해 항상 평안해 주의 영으로 아멘

    여호와는 너를 지키시는 이

    2025-09-14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오나
    천지 지으신 여호와 하나님
    나의 도움은 여호와에게서로다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은 여호와에게서로다

    여호와는 너를 지키시는 이시라
    너의 우편에서 그늘이 되시니
    낮의 해가 너를 상하게 하지 않고
    밤의 달도 너를 해치지 못하리

    여호와 너를 지켜 환난 면케 하시고
    너의 영혼을 지키시리라
    여호와 너의 출입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지켜 주시리로다 아멘

    주님만을 찬양합니다

    2025-09-07

    절망의 깊은 상처 안고 고통으로 밤을 지새며
    나 홀로 눈물 흘릴 때에 찾아오신 나의 예수님
    넓은 품에 나를 안으사 아픈 상처 만져주시고
    부드럽게 말씀 하셨네 내가 너를 사랑하노라
    온 세상 죄로 어두워져 생명길이 보이지 않는
    저 수렁 같은 사망에서 나를 건져주신 예수님
    주의 말씀 빛이 되시고 성령께서 손을 잡으사
    어두운 길 밝혀 주시어 천국 길로 인도하셨네

    주님의 넓고 크신 사랑 헤아릴 수 없는 그 사랑
    놀라운 사랑 주신 주님 마음 다해 찬양합니다
    나를 찾아주신 그 사랑 하늘생명 주신 그 사랑
    하나 밖에 없는 참사랑 알게 하신 나의 예수님
    오직 주만 찬양합니다 주님만을 찬양합니다 아멘

    즐겁게 찬양 드리자

    2025-08-31

    늘 기뻐하고 다 감사하며 주 여호와 앞에 나아가자
    늘 기뻐하고 다 감사하며 주 여호와 앞에 나아가자
    주께 기쁨으로 나아가 찬양 드리며 
    늘 주를 높여 드리자 온 마음 다해
    늘 기뻐하고 다 감사하며 주 여호와 앞에 나아가자

    성도여 함께 나아가 찬양을 드리자
    즐겁게 찬양 드리자 마음을 모아서
    새 노래를 불러 새 노래를 불러 온 땅 에 다 울려 퍼지게
    늘 기뻐하고 다 감사하며 주 여호와 앞에 나아가자
    늘 기뻐하고 다 감사하며 주 여호와 앞에 나아가
    모두 함께 기뻐하며 감사하며 찬양하자
     

    1 2 3 4 5 6 7 8 9 10 ...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