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스 찬양대
| 날짜 | 2025-1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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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갈대상자 물이 새지 않도록 역청과 나무 진을 칠하네
어떤 맘이었을까 그녀의 두 눈엔 눈물이 흐르고 흘러
동그란 눈으로 엄말 보고 있는 아이와 입을 맞추고
상자를 덮고 강가에 띄우며 간절히 기도했겠지
정처 없이 강물에 흔들(흔들) 흔들(흔들) 흘러 내려가는 그 상잘 보며
눈을 감아도 보이는 아이와 눈을 맞추며 주저 앉아 눈물을 흘렸겠지
너의 삶의 참 주인 너의 참 부모이신 하나님 그 손에 너의 삶을 맡긴다
너의 삶의 참 주인 너를 이끄시는 주 하나님 그 손에 너의 삶을 드린다
정처 없이 강물에 흔들흔들 흘러 내려가는 그 상잘 보며
눈을 감아도 보이는 아이와 눈을 맞추며 주저 앉아 눈물을 흘렸겠지
너의 삶의 참 주인 너의 참 부모이신 하나님 그 손에 너의 삶을 맡긴다
너의 삶의 참 주인 너를 이끄시는 주 하나님 그 손에 너의 삶을 드린다
너의 삶의 참 주인 너의 참 부모이신 하나님 그 손에 너의 삶을 맡긴다
너의 삶의 참 주인 너를 이끄시는 주 하나님 그 손에 너의 삶을 드린다
하나님 그 손에 나의 삶을 드리리 나의 삶을 드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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